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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베다니교회


4.0 ( 8720 ratings )
Životní styl
Vývojář: MIN Kang
Zdarma

우리는 지금 마우스 클릭 하나로 전세계가 책상위의 스크린 안에 들어오는 경이로운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300여년전 감리교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 목사님은 하루종일 걷거나 말을 타고 다니면서 “세계는 나의 교구다 (The World is my parish)”라고 말씀하시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 학교에 고무신 신고 통학할때 자전거 타는 아이들은 엄청난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70년대 손으로 논문을 쓸 때 옆 친구가 타자기로 논문을 쓰고 있는 것을 보고 경이로운 눈으로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보다 수천 수만 배 강력한 기능을 가진 컴퓨터가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 우리 곁에 다가왔습니다.
세월이 흐릅니다.
시대가 변해가고 있습니다.
생활의 스타일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하나님 사랑의 능력이자 구원의 능력입니다.
저는 베다니 웹사이트를 통해 우리가 만난 예수님을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여러분과 저의 열린 마음이 이 곳에서 기다리시는 주님을 함께 만나서 그 분의 음성을 듣고, 교제하며 인도함 받기를 원합니다. 그 분만이 우리의 주인이시며 주님이시고 소망임을 확인하며,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처럼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준비하며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사람들 되기를 원합니다.
저희 베다니 웹사이트를 찾아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이곳에서 주님과 깊은 교제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담임목사 장동찬